챌린지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소개
신나게 춤추고 스트레스 뿌셔뿌셔!!
신나는 노래의 비트에 맞춰, 같은 동작 다른 느낌으로
실력파 혼성그룹 Kard의 Hola Hola의 신나는 비트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같은 동작 나만의 느낌으로 춰볼까요?
준비할 것
내적댄스를 표출할 용기 / 춤을 좋아하는 마음
추천해요
신나는 여름 댄스곡 하나 쯤은 춤추고 싶은 분
PLANNER 소개 | 우리의 리더
허성혁 플래너님 🤸
- 일리노이 공대 졸업
- 현 드론조교
춤추는 드론조교 허성혁입니다! 춤추는 모습을 드론을 띄워 촬영할 정도로 춤추는 걸 좋아해요. 저도 춤을 제가 독학해서 배웠기 때문에 댄스초보분들도 두려워말고 저와 편하고 재밌게 영어도 춤도 배워봤으면 좋겠어요!
프로그램 상세 | 만나서 뭘 할까요?
회차 별 주제
(2주 과정)
⭐️ 1회차: Basic Body Training
- 댄스 기본기만 알면 나도 JYP
기본의 정석이라 알려져있는 핵심 기본 동작을 배우고
해당 동작들을 응용한 댄스를 속성으로 배워요!
⭐️ 2회차 : Dance Training
- 본격적인 댄스 트레이닝으로!
시원한 여름 댄스곡 Kard의 Hola Hola!!
포인트 안무 콕콕 쪽집게로 배워봐요!
dkfkd7568
2019년 1월 28일 at 9:57 오후영어회화를 하면서 춤을 배운다는것이 너무 재밌어보여서 신청하게 됬는데 정말 재밌고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워너원의 energetic이란 춤을 배웠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재밌게 배웠습니다ㅎㅎ플래너님(Harold)도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무엇보다 영어로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어렸을때부터 많이배운 영어를 말로 하려니까 막상 어렵고 잘 안나왔지만 좋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춤을 배우면서 영어를 쓰니까 나중에는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ㅎ 끝나고 카페에 가서 얘기도 많이 하고 앞으로 기회만 된다면 계속 보고싶은 친구들도 생긴것 같아 더욱 뿌듯했습니다 🙂 앞으로도 이런 도전이라면 계속 하고싶습니다!! 너무 좋아요??
saemeekim0605
2019년 1월 28일 at 9:50 오후영어회화와 k-pop댄스를 동시에!
평소에 회화에도 춤에도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아주 좋은 경험이얐습니다. 외국에 나가지 않고서는 영어로 말할 경험이 아예 없는데 팀챌린지에서는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수업 시작하기전에는 플래너님이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영어이름을 고민하는 와중에 이름도 예쁘고 뜻도 있는 것으로 저에게 아주 마음에 들게 정해 주셨어요! 그렇게 하면서 어색했던 분위기도 사라지고 자기소개 할떄 매우 떨릴줄 알았는데 말도 편할수 있게 모든 멤버들이 다같이 분위기도 만들어 주셨어요! 춤을 추면서 아주 편하고 모르는것도 척척 알려주시는 플래너님도 너무 멋졌답니다~~ 그리고 멤버들과 플레너님이랑 친해져서 또 다른 취미를 공유할수 있게 되어 다른 시간에 또 만나기로 했담니다! 이 자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어와 취미생활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또 다른 클래스도 참여하고 싶고 다음만남이 기대가 됩니다~~:)
ycgod
2019년 1월 26일 at 10:14 오후영어로 취미생활을 한다니! 신청을 앞두고 일상 회화에서도 어려움을 느끼는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어요! 하지만 미드나 영화에서 처럼 영어를 하면서 취미생활을 하는 제 모습을 상상하니 엄청 멋질 것 같아 용기내어 신청을 했죠;)
첫 수업은 홍대 연습실에서 진행 되었는데 뭔가 아이돌이나 안무가분들이 연습하던 연습실에 도착하니 마음만은 벌써 K-POP 전문가가 된 것 같은 기분ㅋㅋㅋㅋㅋ
수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플래너님께서 첫만남의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서로 자기 소개와 짧은 질문들을 하며 알아갈 기회를 만들어 주셨어요! 또 걱정 가득한 제 마음을 눈치 채셨는지 춤은 SOUL과 FEEL이라며 용기를 주신 덕분에 열정 가득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학원이나 스터디를 해보았지만 이렇게 춤을 추면서 영어를 쓰는 것은 처음이라 무척 새로웠어요! 앉아서 딱딱하게 주어진 영어만 연습하다가 이렇게 평소 관심있던 것을 하며 영어를 하니 집중도 잘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춤을 추면서 영어를 하니까 머릿속에서 이리저리 따지고 고민할 틈 없이 영어가 툭툭 튀어 나오고 함께 땀흘리며 연습하다 보니 멤버들끼리도 금방 친해져서 쉬는 시간에도 쉴틈없이 영어로 수다를ㅋㅋㅋㅋㅋㅋㅋ
플래너님께서 매의 눈으로 잘되지 않는 동작이나 수정할 부분들을 콕콕 찝어 한명씩 수정 해 주셔서 저 같은 박치도 안무를 완성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평소 배워 보고 싶던 댄스도 배우고 자연스럽게 영어도 연습하고 또 취미를 공유하는 친구들도 사귈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즐겁고 신나는 경험이었고 얼른 또 다른 수업도 도전 해 보고 싶네요!!!?